센터소식

청소년 독립·민주·인권 올레길 프로그램 안내

 

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4월부터 서울시내 중·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'2019 독립·민주·인권 올레길'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 이 프로그램은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출발해 '남영동~효창동' 일대의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장소를 길을 따라 걸으며 해설을 듣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입니다.

올해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모한 올레길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과정으로, 특히 올해 3.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인근의 독립운동 유적지와도 연계하여 심도 싶은 근현대사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.

프로그램은 약 4시간 30분 소요되며, 민주인권기념관(옛 남영동 대공분실)에서 출발해 신광여고(연합군 포로수용소 터) → 선린인터넷고 → 숙명여대 → 효창원 → 식민지역사박물관으로 이어집니다.

신청은 각 학교(학급) 단위로 받고 있으며, 선착순 마감됩니다.
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, 민주로드 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주세요.